<관련기사 링크, 쿠키뉴스>
'(주)엠피엠지 (MPMG)'에서 '(주)나이비'를 대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데 있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한 민형사상 고소 예정입니다.
2024년 2월 14일, 쿠키뉴스를 통한 취재 보도자료 '"대형 인디레이블 정산금 미지급"..."흠집내기"'에서 '(주)엠피엠지'의 관계자가 해당 기자님에게 명백한 허위사실을 전달함으로 기사가 공표됨으로써 '(주)나이비' 법인과 대표자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혔습니다.
'(주)엠피엠지' 관계자는 아래 허위사실을 공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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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
"이런 상황에서도 (나이비 측이) 본인의 개발 프로그램에 투자하라고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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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이비'와 '(주)엠피엠지'의 공식적인 소통은 '(주)엠피엠지' 측에서 요구하여 1월 11일 (목) 15:00 '(주)엠피엠지' 사옥에서 진행한 1 회의 대면 미팅을 제외하고 모두 서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내용들은 [MPMG | 엠피엠지] 내용증명을 통한 법적 대응 예고에 따른 자료 공개의 건 을 통해 공개한 바 있습니다.
모든 소통 내용 중에서 '(주)나이비'의 김동현 대표와 '(주)엠피엠지'의 김상규 대표, 경영진 관계자(이사)가 동석한 회의에서 '(주)나이비' 김동현 대표가 '(주)엠피엠지'에게 '개발 프로그램에 투자하라' 고 제안한 사실은 없으며, 이는 '(주)엠피엠지' 측에서 의도적으로 '(주)나이비' 법인과 대표이사를 흠집내기 위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입니다.
미팅 전 메일로 '(주)엠피엠지' 측에 대화 내용 녹취를 안내하고 당일 녹취를 진행하여 자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망각하고 명백한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표현하여 유포한데 있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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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피엠지'는 '(주)나이비'를 대상으로 '(주)나이비' 발 보도자료의 아래 내용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민형사상 고소를 예고하며 동시에, 당사자 뮤지션 개인에게 내용증명을 전달하여 겁박한 사실이 있습니다.
<'(주)엠피엠지'에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내용>
1. 정산서 및 정산금 미지급
2. 회사 비용을 포함한 증빙 및 동의 없는 비용의 아티스트 전가
3. 불공정 독소조항 계약
4. 미동의한 음원의 양수도
5. 뮤직카우를 통한 지분 50% 매각
해당 내용들에 대해선 아래 문서들을 통해 허위사실이 아님을 증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나이비'에선 정산 대행을 맡고 있는 뮤지션들이 '(주)엠피엠지'를 통해 정산 증빙자료가 포함된 정산서 및 제대로 된 정산금을 수령한 사실이 없음을 보증합니다.
[MPMG | 엠피엠지] 불공정 전속 계약 해지 합의서 내용 및 음원 미동의 양수양도 내용 공개의 건
[MPMG | 엠피엠지] 뮤지션 전속 계약서 불공정 독소 조항 관련 자료 공개의 건
[MPMG | 엠피엠지] 내용증명을 통한 법적 대응 예고에 따른 자료 공개의 건
[단독] 뮤직카우, 엠피엠지 150억원에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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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주)엠피엠지'는 'LIAK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를 통해 인디 음악업계의 레이블과 유관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나이비라는 회사를 주의하라' 라는 사실상 인디 음악 업계에서의 블랙리스트 지정을 의미하는 단체 메일을 발송했다라는 내용을 회원사로 있는 기획사 관계자 분들로부터 전달 받았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마스킹 처리하였습니다.>
'(주)나이비' 뮤지션의 정산 권리를 대행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 일부 기획사에선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존재임을 인정합니다만, '(주)엠피엠지' 한 회사의 목소리를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기반하여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에서 음악업계 회원사들에게 특정 회사를 지목하여 주의하라는 단체 메일을 발송한 사실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출처: LIAK 홈페이지>
물론, 사단법인으로써의 역할을 한 것으로도 볼 수 있으나,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의 2012년 설립 발기인으로 '(주)엠피엠지' 와 처음부터 함께해오며 '그민페 (Grand Mint Festival,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의 대형 페스티벌 함께 개최하여 운영하며 쌓은 돈독한 관계와 별개로, '(주)엠피엠지'의 인디 음악 및 공연 업계에서의 시장 지위를 활용한 행태에 의해 희생당하고 있는 기획사 혹은 관계 회원사가 없는지 [회원사 대상의 익명 전수조사] 를 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주)엠피엠지'의 시장 지배적인 지위와 힘을 활용한 행태들이 이같이 아무렇지 않게 이뤄지는 것을 비춰보았을 때, 인디 음악업계의 생태계가 건강하게 지속 가능할지 큰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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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하여 추가 정보 및 자료의 제공을 원하실 경우,
hammond@naivy.me 를 통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자료>
[MPMG | 엠피엠지] 불공정 전속 계약 해지 합의서 내용 및 음원 미동의 양수양도 내용 공개의 건
[MPMG | 엠피엠지] 뮤지션 전속 계약서 불공정 독소 조항 관련 자료 공개의 건
[MPMG | 엠피엠지] 내용증명을 통한 법적 대응 예고에 따른 자료 공개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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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전문]
“대형 인디레이블 정산금 미지급”…“흠집내기”
인디 뮤지션이 대거 소속된 음악 레이블 MPMG가 전속계약이 종료된 아티스트에게 음원 수익 등 정산금과 정산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MPMG 측은 이를 부인하며 법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티스트 정산을 대리하는 스타트업 나이비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13일까지 네 차례 보도자료를 내 △ MPMG가 계약이 종료된 아티스트들에 대해 정산금 일부를 미지급했고 △ 이에 대한 정산 자료도 제공하지 않았으며 △ MGMP의 전속계약서에 불공정 조항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나이비 측은 “지난해 말 해당 기획사 소속이었던 뮤지션에게 전달받은 자료를 검토하던 중 정산서 및 정산금 미지급, 독소조항 계약, 회사 비용을 포함한 증빙 및 동의 없는 비용의 아티스트 전가, 미동의한 음원 양수도 등 다수 문제를 발견했다”며 “이에 해당 기획사에 정산 시정과 자료 제공을 요청했으나 자료 소실 등의 이유로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또, MPMG의 전속계약서상 ‘계약 기간은 5년으로 하되 특별한 사유가 없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곡 수가 기간에 우선한다’는 조항이 “회사가 가수에게 음원 발매를 허가해주지 않을 경우, 해당 전속계약은 사실상 무기한 전속계약”이라고도 지적했다.
MPMG 측은 “나이비가 정산업무를 대행하는 가수들에게 매달 직접 정산금을 지급하고 정산내역도 모두 보여주고 있다”고 반박했다.
MPMG 관계자는 14일 쿠키뉴스에 “계약이 종료된 지 18개월이 지난 가수들에 대해 정산 자료 제공을 요청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으나 마치 소속 가수인 것처럼 보도자료를 배포해 회사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정당한 권리나 법적 절차 없이 가수를 대리한다는 이유만으로 자료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고 설명했다.
뮤직카우가 MPMG 인수를 검토하는 상황을 거론하며 “정산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며 수취한 이익 및 음원, 남은 정산 이행 책임을 흡수합병을 통해 해소하려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는 김동현 나이비 대표의 보도자료상 코멘트에도 “억측”이라며 “회사가 (뮤직카우의) 자회사로 편입되지 않은 상황인데 의도적으로 흠집을 냈다”고 맞섰다.
또 “이런 상황에서도 (나이비 측이) 본인의 개발 프로그램에 투자하라고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초래했다”며 “(정산과 관련한) 로우 데이터를 요청하는 건 본인들 프로그램에 (해당 데이터를) 넣으려는 것 아닌가 의심된다. 법적으로 (나이비에) 로우 데이터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고 강조했다.
두 회사 간 갈등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MPMG는 나이비를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검토할 방침이다. 나이비도 업무 방해 및 이익 침해에 대한 법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링크, 쿠키뉴스>
'(주)엠피엠지 (MPMG)'에서 '(주)나이비'를 대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데 있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한 민형사상 고소 예정입니다.
2024년 2월 14일, 쿠키뉴스를 통한 취재 보도자료 '"대형 인디레이블 정산금 미지급"..."흠집내기"'에서 '(주)엠피엠지'의 관계자가 해당 기자님에게 명백한 허위사실을 전달함으로 기사가 공표됨으로써 '(주)나이비' 법인과 대표자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혔습니다.
'(주)엠피엠지' 관계자는 아래 허위사실을 공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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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
"이런 상황에서도 (나이비 측이) 본인의 개발 프로그램에 투자하라고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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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이비'와 '(주)엠피엠지'의 공식적인 소통은 '(주)엠피엠지' 측에서 요구하여 1월 11일 (목) 15:00 '(주)엠피엠지' 사옥에서 진행한 1 회의 대면 미팅을 제외하고 모두 서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내용들은 [MPMG | 엠피엠지] 내용증명을 통한 법적 대응 예고에 따른 자료 공개의 건 을 통해 공개한 바 있습니다.
모든 소통 내용 중에서 '(주)나이비'의 김동현 대표와 '(주)엠피엠지'의 김상규 대표, 경영진 관계자(이사)가 동석한 회의에서 '(주)나이비' 김동현 대표가 '(주)엠피엠지'에게 '개발 프로그램에 투자하라' 고 제안한 사실은 없으며, 이는 '(주)엠피엠지' 측에서 의도적으로 '(주)나이비' 법인과 대표이사를 흠집내기 위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입니다.
미팅 전 메일로 '(주)엠피엠지' 측에 대화 내용 녹취를 안내하고 당일 녹취를 진행하여 자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망각하고 명백한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표현하여 유포한데 있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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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피엠지'는 '(주)나이비'를 대상으로 '(주)나이비' 발 보도자료의 아래 내용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민형사상 고소를 예고하며 동시에, 당사자 뮤지션 개인에게 내용증명을 전달하여 겁박한 사실이 있습니다.
<'(주)엠피엠지'에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내용>
1. 정산서 및 정산금 미지급
2. 회사 비용을 포함한 증빙 및 동의 없는 비용의 아티스트 전가
3. 불공정 독소조항 계약
4. 미동의한 음원의 양수도
5. 뮤직카우를 통한 지분 50% 매각
해당 내용들에 대해선 아래 문서들을 통해 허위사실이 아님을 증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나이비'에선 정산 대행을 맡고 있는 뮤지션들이 '(주)엠피엠지'를 통해 정산 증빙자료가 포함된 정산서 및 제대로 된 정산금을 수령한 사실이 없음을 보증합니다.
[MPMG | 엠피엠지] 불공정 전속 계약 해지 합의서 내용 및 음원 미동의 양수양도 내용 공개의 건
[MPMG | 엠피엠지] 뮤지션 전속 계약서 불공정 독소 조항 관련 자료 공개의 건
[MPMG | 엠피엠지] 내용증명을 통한 법적 대응 예고에 따른 자료 공개의 건
[단독] 뮤직카우, 엠피엠지 150억원에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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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주)엠피엠지'는 'LIAK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를 통해 인디 음악업계의 레이블과 유관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나이비라는 회사를 주의하라' 라는 사실상 인디 음악 업계에서의 블랙리스트 지정을 의미하는 단체 메일을 발송했다라는 내용을 회원사로 있는 기획사 관계자 분들로부터 전달 받았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마스킹 처리하였습니다.>
'(주)나이비' 뮤지션의 정산 권리를 대행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 일부 기획사에선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존재임을 인정합니다만, '(주)엠피엠지' 한 회사의 목소리를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기반하여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에서 음악업계 회원사들에게 특정 회사를 지목하여 주의하라는 단체 메일을 발송한 사실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출처: LIAK 홈페이지>
물론, 사단법인으로써의 역할을 한 것으로도 볼 수 있으나,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의 2012년 설립 발기인으로 '(주)엠피엠지' 와 처음부터 함께해오며 '그민페 (Grand Mint Festival,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의 대형 페스티벌 함께 개최하여 운영하며 쌓은 돈독한 관계와 별개로, '(주)엠피엠지'의 인디 음악 및 공연 업계에서의 시장 지위를 활용한 행태에 의해 희생당하고 있는 기획사 혹은 관계 회원사가 없는지 [회원사 대상의 익명 전수조사] 를 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주)엠피엠지'의 시장 지배적인 지위와 힘을 활용한 행태들이 이같이 아무렇지 않게 이뤄지는 것을 비춰보았을 때, 인디 음악업계의 생태계가 건강하게 지속 가능할지 큰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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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하여 추가 정보 및 자료의 제공을 원하실 경우,
hammond@naivy.me 를 통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자료>
[MPMG | 엠피엠지] 불공정 전속 계약 해지 합의서 내용 및 음원 미동의 양수양도 내용 공개의 건
[MPMG | 엠피엠지] 뮤지션 전속 계약서 불공정 독소 조항 관련 자료 공개의 건
[MPMG | 엠피엠지] 내용증명을 통한 법적 대응 예고에 따른 자료 공개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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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전문]
“대형 인디레이블 정산금 미지급”…“흠집내기”
인디 뮤지션이 대거 소속된 음악 레이블 MPMG가 전속계약이 종료된 아티스트에게 음원 수익 등 정산금과 정산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MPMG 측은 이를 부인하며 법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티스트 정산을 대리하는 스타트업 나이비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13일까지 네 차례 보도자료를 내 △ MPMG가 계약이 종료된 아티스트들에 대해 정산금 일부를 미지급했고 △ 이에 대한 정산 자료도 제공하지 않았으며 △ MGMP의 전속계약서에 불공정 조항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나이비 측은 “지난해 말 해당 기획사 소속이었던 뮤지션에게 전달받은 자료를 검토하던 중 정산서 및 정산금 미지급, 독소조항 계약, 회사 비용을 포함한 증빙 및 동의 없는 비용의 아티스트 전가, 미동의한 음원 양수도 등 다수 문제를 발견했다”며 “이에 해당 기획사에 정산 시정과 자료 제공을 요청했으나 자료 소실 등의 이유로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또, MPMG의 전속계약서상 ‘계약 기간은 5년으로 하되 특별한 사유가 없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곡 수가 기간에 우선한다’는 조항이 “회사가 가수에게 음원 발매를 허가해주지 않을 경우, 해당 전속계약은 사실상 무기한 전속계약”이라고도 지적했다.
MPMG 측은 “나이비가 정산업무를 대행하는 가수들에게 매달 직접 정산금을 지급하고 정산내역도 모두 보여주고 있다”고 반박했다.
MPMG 관계자는 14일 쿠키뉴스에 “계약이 종료된 지 18개월이 지난 가수들에 대해 정산 자료 제공을 요청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으나 마치 소속 가수인 것처럼 보도자료를 배포해 회사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정당한 권리나 법적 절차 없이 가수를 대리한다는 이유만으로 자료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고 설명했다.
뮤직카우가 MPMG 인수를 검토하는 상황을 거론하며 “정산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며 수취한 이익 및 음원, 남은 정산 이행 책임을 흡수합병을 통해 해소하려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는 김동현 나이비 대표의 보도자료상 코멘트에도 “억측”이라며 “회사가 (뮤직카우의) 자회사로 편입되지 않은 상황인데 의도적으로 흠집을 냈다”고 맞섰다.
또 “이런 상황에서도 (나이비 측이) 본인의 개발 프로그램에 투자하라고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초래했다”며 “(정산과 관련한) 로우 데이터를 요청하는 건 본인들 프로그램에 (해당 데이터를) 넣으려는 것 아닌가 의심된다. 법적으로 (나이비에) 로우 데이터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고 강조했다.
두 회사 간 갈등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MPMG는 나이비를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검토할 방침이다. 나이비도 업무 방해 및 이익 침해에 대한 법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