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비’, 뷰티풀민트라이프 운영사 ‘엠피엠지’대상 형사 고소
■ 3월 22일, 엠피엠지 대표이사, 부대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영업방해 혐의 등 고소장 제출
2024년 3월 22일, 음원 정산 대행 기업 주식회사 나이비(이하 나이비)에서 ‘뷰티풀 민트 라이프(뷰민라)’ 등의 대형 페스티벌 기획사이자, 국내 1위 인디 음악 기획사인 주식회사 엠피엠지(이하 엠피엠지)의 대표이사와 부대표(상무)를 대상으로 나이비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혁신’을 통해 형사 고소장을 접수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1월부터 나이비는 아티스트를 대리하여 엠피엠지를 대상으로 정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정산을 요청하였고 이에 양사가 합의하였다. 그러나 약속된 정산 기일에 엠피엠지 측에서 일방적으로 정산을 거부하며 분쟁이 시작되었다. 이후 엠피엠지에서 정산을 이행하였다는 등의 허위 사실들을 음악 업계와 언론을 통해 유포하며 분쟁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비는 “아티스트들은 엠피엠지에서 정산금과 정산자료를 제대로 수령한 사실이 없고, 엠피엠지에서는 이후의 정산도 음악 업계의 통념이라는 이유로 이행하지 않겠다고 명백 하게 입장을 밝힌 증거가 존재한다. 하지만 엠피엠지는 정상적으로 정산을 이행하였다는 허위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엠피엠지에서는 20년간 음악 업계에서 쌓아온 위치와 권력을 활용하여 레이블 협회와 같이 자신들이 창립하고 함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익집단 등을 활용하여 음악 업계 관계자들에게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당사와 아티스트들을 악덕 기업, 비도덕적인 아티스트로 매도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나이비 당사의 음악 업계에서 7년의 기간의 쌓아온 이미지와 사업이 엠피엠지의 허위사실 유포를 통해 음악 업계에서 비도덕적인 기업으로 낙인이 찍혀 심각히 훼손되었고, 이에 따라 정상적인 영업 활동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대로 된 사실을 밝혀 명예를 복구하고 엄중한 심판을 위해 2024년 3월 22일, 사법기관에 엠피엠지 대표이사와 부대표를 대상으로 형사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라며 이번 형사 고소의 이유를 밝혔다.
추가로, ”나이비는 지난 2024년 3월 11일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엠피엠지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관련 증거를 포함한 신고를 진행하여 접수 후 현재 조사 중이고, 2024년 3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엠피엠지의 대중문화산업법 위반에 대한 관련 증거를 포함한 신고를 진행하여 접수 후 현재 조사 중이다. 마지막으로 2024년 3월 22일, 사법기관을 통해 엠피엠지의 허위사실 유포의 건에 대해서는 증거와 함께 신고함에 따라, 엠피엠지의 거짓과 범죄 행위는 순차적으로 밝혀질 것으로 보이며, 각 결과에 따라 당사의 손해배상과 민사 소송과 해당 아티스트들의 손해배상 민사 소송을 보조할 계획이다.“ 라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한편, 나이비의 김동현 대표는 ”이번 엠피엠지와의 분쟁은 기획사의 거대한 힘과 권력, 그리고 기획사 이익 집단의 마피아와 같은 연합이 힘 약한 아티스트들의 정당한 권리와 목소리를 짓누르고, 결국엔 아티스트가 일방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던 음악 업계의 암담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태이며, 음악 업계의 모든 구성원이 다윗과 골리앗의 무모한 싸움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이비는 음악 산업 생태계의 정화를 위해 약자인 아티스트의 편에서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의지로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사실들을 하나하나 밝히겠다.’ 라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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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11월부터 나이비는 아티스트를 대리하여 엠피엠지를 대상으로 정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정산을 요청하였고 이에 양사가 합의하였다. 그러나 약속된 정산 기일에 엠피엠지 측에서 일방적으로 정산을 거부하며 분쟁이 시작되었다. 이후 엠피엠지에서 정산을 이행하였다는 등의 허위 사실들을 음악 업계와 언론을 통해 유포하며 분쟁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비는 “아티스트들은 엠피엠지에서 정산금과 정산자료를 제대로 수령한 사실이 없고, 엠피엠지에서는 이후의 정산도 음악 업계의 통념이라는 이유로 이행하지 않겠다고 명백 하게 입장을 밝힌 증거가 존재한다. 하지만 엠피엠지는 정상적으로 정산을 이행하였다는 허위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엠피엠지에서는 20년간 음악 업계에서 쌓아온 위치와 권력을 활용하여 레이블 협회와 같이 자신들이 창립하고 함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익집단 등을 활용하여 음악 업계 관계자들에게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당사와 아티스트들을 악덕 기업, 비도덕적인 아티스트로 매도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나이비 당사의 음악 업계에서 7년의 기간의 쌓아온 이미지와 사업이 엠피엠지의 허위사실 유포를 통해 음악 업계에서 비도덕적인 기업으로 낙인이 찍혀 심각히 훼손되었고, 이에 따라 정상적인 영업 활동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대로 된 사실을 밝혀 명예를 복구하고 엄중한 심판을 위해 2024년 3월 22일, 사법기관에 엠피엠지 대표이사와 부대표를 대상으로 형사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라며 이번 형사 고소의 이유를 밝혔다.
추가로, ”나이비는 지난 2024년 3월 11일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엠피엠지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관련 증거를 포함한 신고를 진행하여 접수 후 현재 조사 중이고, 2024년 3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엠피엠지의 대중문화산업법 위반에 대한 관련 증거를 포함한 신고를 진행하여 접수 후 현재 조사 중이다. 마지막으로 2024년 3월 22일, 사법기관을 통해 엠피엠지의 허위사실 유포의 건에 대해서는 증거와 함께 신고함에 따라, 엠피엠지의 거짓과 범죄 행위는 순차적으로 밝혀질 것으로 보이며, 각 결과에 따라 당사의 손해배상과 민사 소송과 해당 아티스트들의 손해배상 민사 소송을 보조할 계획이다.“ 라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한편, 나이비의 김동현 대표는 ”이번 엠피엠지와의 분쟁은 기획사의 거대한 힘과 권력, 그리고 기획사 이익 집단의 마피아와 같은 연합이 힘 약한 아티스트들의 정당한 권리와 목소리를 짓누르고, 결국엔 아티스트가 일방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던 음악 업계의 암담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태이며, 음악 업계의 모든 구성원이 다윗과 골리앗의 무모한 싸움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이비는 음악 산업 생태계의 정화를 위해 약자인 아티스트의 편에서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의지로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사실들을 하나하나 밝히겠다.’ 라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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