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1일,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에서 [음악업계 채무불이행 건에 대한 조사]에 대한 공지를 업로드하 였습니다.
공지에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는 '소속사로부터 정산금을 받지 못한 경우'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목적으로 '대중문화예술인 (가수 등)'의 신고를 받는다고 합니다.
<한국레이블산업협회 공지사항 상세내용>
'나이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대중문화예술인의 정산을 대행하며 대중문화예술인의 권리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써, 해당 협회를 통한 신고는 매우 위험하다는 의견과 함께 신고하지 않을 것을 권장 드립니다.
'한국레이블산업협회 (LIAK)'는 '엠피엠지 (MPMG)', '플럭서스' 등의 음악 기획사와 음반사들이 기획사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권익을 보호하고자 하는 회원사는 '루비레코드', '엠와이뮤직' 등의 음악 기획사들이 대다수입니다.
즉, ‘한국레이블산업협회 (LIAK)'는 음악 기획사들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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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엠피엠지 (MPMG)'의 정산 사태를 '한국레이블산업협회'에서 직접 나서서 변호하는 등 아래 사례들을 살펴보면 해당 협회가 어떤 방식으로 대중문화예술인(뮤지션)의 정산 문제를 다룰 것인지에 대해 예상할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엠피엠지 (MPMG)'는 뮤지션에게 음원 정산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다양한 불공정 행위를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와 민형사 고소가 함께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부 기관을 통해 조사가 진행중인 중에 '한국레이블산업협회 (LIAK)'에서는 실제 당사자들은 정산과 정산 자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엠피엠지'에서 대상 뮤지션들에게 음원 정산을 정상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확인된 사실인 것처럼 언론사에 보도함으로써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관련 내용: [SPOTV] 음레협 "엠피엠지, 미정산+미지급 한 건도 없어…적자에도 수익 정산>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익법인으로 인가되어 세액 공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는 [공익법인법] 상 의무를 무시하고 회원사 사익을 보호하는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위를 행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주)나이비'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로 공익법인 자격을 박탈할 것을 요구하는 신고를 진행한 상태입니다.
또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는 회원사들을 통해 '어떻게 하면 소속 뮤지션들에게 정산을 하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앞장서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에서 회원사에게 배포한 계약 종료 확인서 >
위 관련 내용에서는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에서 회원사들에게 '정산에 대한 문제를 다시는 제기하지 않는다.'라는 계약 종료 확인서를 계약 종료 시점에 작성하라고 배포한 사안에 대해 LIAK의 회원사로 있는 양심적인 기획사로부터 제보받은 내용입니다.
위를 종합했을 때, 대중문화예술인(뮤지션)이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에 정산에 대한 문제를 신고하게 된다면, LIAK는 회원사들의 사익 보호를 위해 모든 정보를 대상 기획사에 전달하여 기획사 입장에서 해당 문제를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회원사들에게 정보를 공유하여 해당 뮤지션의 활동에 지장을 가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최악의 경우, 활동에 따라 당연히 받아야 할 정산에 대한 권리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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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협회를 통해 신고를 하는 것은 대중문화예술인 개인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정산금을 수령하기 원하신다면 기획사의 권익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해당 협회로는 신고하지 않으시길 권장 드립니다.
대중문화예술인으로써 정산 문제를 겪고 계신가요?
믿을 수 없는 기관에 성급하게 내용을 유출하지 마시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믿을 수 있는 정부 기관으로 신고], [변호사님을 통한 법률 상담]을 진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위 과정이 복잡하고 어려우시다면, 뮤지션 정산 대행 기업 '(주)나이비'에 [음악 정산서 및 정산금 무료 컨설팅] 을 신청하시면 케이스별 적절한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여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나이비 정산서 및 정산금 관련 무료 상담 신청
(주)나이비 메일 문의: hammond@naivy.me
<관련 자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익법인의 사적 이용행위 중단 촉구
전속 계약 중인 뮤지션이신가요? 기획사에서 요청하는 이런 서류는 서명하지 않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024년 3월 21일,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에서 [음악업계 채무불이행 건에 대한 조사]에 대한 공지를 업로드하 였습니다.
공지에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는 '소속사로부터 정산금을 받지 못한 경우'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목적으로 '대중문화예술인 (가수 등)'의 신고를 받는다고 합니다.
<한국레이블산업협회 공지사항 상세내용>
'나이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대중문화예술인의 정산을 대행하며 대중문화예술인의 권리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써, 해당 협회를 통한 신고는 매우 위험하다는 의견과 함께 신고하지 않을 것을 권장 드립니다.
'한국레이블산업협회 (LIAK)'는 '엠피엠지 (MPMG)', '플럭서스' 등의 음악 기획사와 음반사들이 기획사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권익을 보호하고자 하는 회원사는 '루비레코드', '엠와이뮤직' 등의 음악 기획사들이 대다수입니다.
즉, ‘한국레이블산업협회 (LIAK)'는 음악 기획사들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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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엠피엠지 (MPMG)'의 정산 사태를 '한국레이블산업협회'에서 직접 나서서 변호하는 등 아래 사례들을 살펴보면 해당 협회가 어떤 방식으로 대중문화예술인(뮤지션)의 정산 문제를 다룰 것인지에 대해 예상할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엠피엠지 (MPMG)'는 뮤지션에게 음원 정산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다양한 불공정 행위를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와 민형사 고소가 함께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부 기관을 통해 조사가 진행중인 중에 '한국레이블산업협회 (LIAK)'에서는 실제 당사자들은 정산과 정산 자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엠피엠지'에서 대상 뮤지션들에게 음원 정산을 정상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확인된 사실인 것처럼 언론사에 보도함으로써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관련 내용: [SPOTV] 음레협 "엠피엠지, 미정산+미지급 한 건도 없어…적자에도 수익 정산>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익법인으로 인가되어 세액 공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는 [공익법인법] 상 의무를 무시하고 회원사 사익을 보호하는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 등의 행위를 행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주)나이비'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로 공익법인 자격을 박탈할 것을 요구하는 신고를 진행한 상태입니다.
또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는 회원사들을 통해 '어떻게 하면 소속 뮤지션들에게 정산을 하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앞장서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에서 회원사에게 배포한 계약 종료 확인서 >
위 관련 내용에서는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에서 회원사들에게 '정산에 대한 문제를 다시는 제기하지 않는다.'라는 계약 종료 확인서를 계약 종료 시점에 작성하라고 배포한 사안에 대해 LIAK의 회원사로 있는 양심적인 기획사로부터 제보받은 내용입니다.
위를 종합했을 때, 대중문화예술인(뮤지션)이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에 정산에 대한 문제를 신고하게 된다면, LIAK는 회원사들의 사익 보호를 위해 모든 정보를 대상 기획사에 전달하여 기획사 입장에서 해당 문제를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회원사들에게 정보를 공유하여 해당 뮤지션의 활동에 지장을 가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최악의 경우, 활동에 따라 당연히 받아야 할 정산에 대한 권리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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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협회를 통해 신고를 하는 것은 대중문화예술인 개인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정산금을 수령하기 원하신다면 기획사의 권익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해당 협회로는 신고하지 않으시길 권장 드립니다.
대중문화예술인으로써 정산 문제를 겪고 계신가요?
믿을 수 없는 기관에 성급하게 내용을 유출하지 마시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믿을 수 있는 정부 기관으로 신고], [변호사님을 통한 법률 상담]을 진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위 과정이 복잡하고 어려우시다면, 뮤지션 정산 대행 기업 '(주)나이비'에 [음악 정산서 및 정산금 무료 컨설팅] 을 신청하시면 케이스별 적절한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여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나이비 정산서 및 정산금 관련 무료 상담 신청
(주)나이비 메일 문의: hammond@naivy.me
<관련 자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LIAK),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익법인의 사적 이용행위 중단 촉구
전속 계약 중인 뮤지션이신가요? 기획사에서 요청하는 이런 서류는 서명하지 않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